[Init] 개발 공부 시작

지원 과정
직장인 공시생으로 그동안 준비해오던 공기업에서 시장 악화로 인한 적자를 메우기 위한 공약으로 앞으로 몇년동안 인원감축과 함께 자사 축소를 공약으로 내걸었다. 올해 기사만 2개 땃는데 ㅠㅠ
이에 가만히 손 놓고 있기에는 어려운 상황...
바늘구멍만 쳐다보고 있기에는 현실적 한계가 있으므로 현재 전공업무인 GIS 데이터 분석 및 구축과 관련하여 어떤 스킬이 시너지가 있을까 찾아보던 중 그동안 GIS사업 진행과정 중 코딩 아닌 유사코딩을 해오며 아쉬웠던 순간이 많았던 것이 생각났다.
아쉬움이 있다는것은 내가 그것에 대해 부족함을 크게 인지하고 있다는 것.
사실 빅데이터 관련 사업 진행중 처음 데이터 언어에 대해 아쉬움이 생겼을 때 네이버 부스트코스로 파이썬에 대해 간단히 배워 볼 기회가 있었지만, 너무 간단하게 배운 나머지 아쉬움만 더 남게된 상황이었다.
프로그래밍 언어를 학습하면 더 넓은 취업시장에서의 기회와 또 나의 직무에도 도움이 크게 될거라 확신하고 IT분야에 대하여 알아보던 중 코드잇에서 모집중인 스프린트 부트캠프에 대한 글을 접하게 되었다.
마침 방대한 프로그래밍 지식들을 비전공자가 혼자서 독학으로 공부하는것에 슬슬 갈피가 잡히지 않을 무렵이라 커리어 전환과 누군가의 코칭을 절실히 바라던 나에게는 흔치않은 기회였다.
여기서 코드잇 부트캠프를 선택한 이유는
- 비전공자도 따라갈 수 있는 코칭과 커리큘럼
- 빠른 커리어전환 기회와 컴퓨팅적 사고의 습득 필요성
- 서류, 기초역량 테스트, 인터뷰가 존재하는 선발절차*사실 이게 가장 컷음
- 기초역량 테스트를 준비할수 있도록 제공해 주었던 pre-course 강의에서 오는 만족도
등 여러가지 종합해 보았을 때 현재 상황에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였기 때문이다.
선발 과정
서류 제출 후 pre-course를 통하여 JS를 처음 접하였고 반복문이나 함수 부분에서는 회사에서 쌓아온 내공으로 인하여 크게 어려움은 없었으나, 배열이나 객체에서 오는 생소함은 개념을 잡기까지 시간이 조금 필요하였다.
부족한 개념으로 처음 본 기초역량 테스트 결과는 광탈ㅋㅋㅋㅋㅋㅋㅋ 이때 처음 본 코딩테스트에 너무 충격받아서 프로그래머스로 한동안 코테 문제만 붙잡고 있던 와중에 다행히 인터뷰 연락을 받고 스프린트 과정에 합류하게 되었다..!
사실 전 회사에서 연말준공 이슈로 인해 주경야독에 한계가 있었음..
캠프 준비 과정
스프린트 과정 합격 통보 메세지를 받고 기뻐하는 것도 잠시..
이러한 선발 과정이 있는 캠프인 만큼 만나는 같은 기수의 팀원들도 어느정도 수준이 있거나 전공자일 것이라고 먼저 계산이 앞섰다.
기초역량테스트에서 한번 멘탈이 깨져본 경험이 있는 만큼 캠프 합류 전까지 최대한 필요 역량을 쌓아야 겠다고 판단하여 코드잇에서 과정 시작에 앞서 추천해준 도움이 될 만한 콘텐츠
- 프로그래밍 오버뷰
- 프로그래머의 세계 이해하기
- 소프트웨어 이해하기
- 프로그래밍 언어 이해하기
- UI 디자인 기초
와 유튜브 강의들로 HTML 및 CSS로 웹 페이지 제작을 직접 진행하며 기초 역량을 쌓아 나가고, JS관련 강의들을 반복해서 들으며 문법이나 메쏘드에 대하여 최대한 습득하는것에 집중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