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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Deepdive] 11장 원시 값과 객체의 비교

온몸비틀기 2024. 8. 7. 04:47

11장 원시 값과 객체의 비교

  • 데이터 타입의 종류
    • 원시 타입 (primitive type)
      • 숫자
      • 문자열
      • 불리언
      • null
      • undefined
      • 심벌
    • 객체 타입 (object/reference type)
  • 원시 타입과 객체 타입은 크게 세 가지 측면에서 다르다.
    • 원시 타입의 값, 즉 원시 값은 변경 불가능한 값이다. 이에 비해 객체(참조) 타입의 값, 즉 객체는 변경 가능한 값이다.
    • 원시 값을 변수에 할당하면 변수(확보된 메모리 공간)에는 실제 값이 저장된다. 이에 비해 객체를 변수에 할당하면 변수(확보된 메모리 공간)에는 참조 값이 저장된다.
    • 원시 값을 갖는 변수를 다른 변수에 할당하면 원본의 원시 값이 복사되어 전달 된다. 이를 값에 의한 전달 이라 한다.
    • 이에 비하여 객체를 가리키는 변수를 다른 변수에 할당하면 원본의 참조 값이 복사되어 전달된다. 이를 참조에 의한 전달 이라 한다.

01. 원시 값

01-01. 변경 불가능한 값

  • 원시 타입의 값, 즉 원시 값은 변경 불가능한 값이다.
  • 한번 생성된 원시 값은 읽기 전용 값으로서 변경할 수 없다.
  • 불편성을 갖는 원시 값을 할당한 변수는 재할당 이외에 변수 값을 변경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
    • 변수 값을 변경하기 위해 원시 값을 재할당하면 새로운 메모리 공간을 확보하고 재할당한 값을 저장한 후, 변수가 참조하던 메모리 공간의 주소를 변경한다.

변수는 하나의 값을 저장하기 위해 확보한 메모리 공간 자체 또는 그 메모리 공간을 식별하기 위해 붙인 이름이고,
값은 변수에 저장된 데이터로서 표현식이 평가되어 생성된 결과를 말한다.

변경 불가능하다는 것은 변수가 아니라 값에 대한 진술이다.

즉, '원시 값은 변경 불가능하다'는 말은 원시 값 자체를 변경할 수 없다는 것이지 변수 값을 변경할 수 없다는 것이 아니다. 변수는 언제든지 재할당을 통해 변수 값을 변경할 수 있다.

01-02. 문자열과 불변성

  • 숫자 값은 1도, 1000000도 동일한 8바이트가 필요하지만 문자열의 경우 몇개의 문자로 이뤄졌느냐에 따라 필요한 메모리 공간의 크기가 결정된다.
  • 문자열은 유사 배열 객체이면서 이터러블 이므로 배열과 유사하게 문자에 접근할 수 있다.
  • 이미 생성된 문자열의 일부 문자를 변경하는것은 불가능하다.
    • 한번 생성된 문자열은 읽기 전용으로 변경 불가능한 값이다.
    • 원시 값은 어떤 일이 있어도 불변한다. 이는 데이터의 신뢰성을 보장한다.

유사 배열 객체

유사 배열 객체란 마치 배열처럼 인덱스로 프로퍼티 값에 접근할 수 있고 length 프로퍼티를 갖는 객체를 말한다. 문자열은 마치 배열처럼 인덱스를 통해 각 문자에 접근할 수 있으, length 프로퍼티를 갖기 때문에 유사 배열 객체이고 for 문으로 순회할 수 있다.

01-03. 값에 의한 전달

  • 변수에 원시 값을 갖는 변수를 할당하면 할당받는 변수에는 할당되는 변수의 원시 값이 복사되어 전달된다. 이를 값에 의한 전달 이라 한다.
  • 이때 변수에 원시값을 갖는 변수와 변수를 할당받는 변수는 같은 원시 값을 갖는다는 점에서는 동일하지만 각각의 값은 다른 메모리 공간에 저장된 별개의 값이다.
  • 값에 의한 전달은 사실 값을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메모리 주소를 전달한다. 단, 전달된 메모리 주소를 통해 메모리 공간에 접근하면 값을 참조할 수 있다.
  • 결국은 두 변수의 원시 값은 서로 다른 메모리 공간에 저장된 별개의 값이 되어 어느 한쪽에서 재할당을 통해 값을 변경하더라도 서로 간섭할 수 없다.

02. 객체

  • 객체는 원시 값과 같이 확보해야 할 메모리 공간의 크기를 사전에 정해 둘 수 없다.
    • 프로퍼티의 개수가 정해져 있지 않다.
    • 동적으로 추가되고 삭제할 수 있다.
    • 프로퍼티의 값에 제약이 없다.
  • 객체를 생성하고 프로퍼티에 접근하는 것도 원시 값에 비해 비용이 많이 드는 일이므로 원시 값과는 다른 방식으로 동작하도록 설계되어 있다.

자바스크립트 객체의 관리 방식

  • 자바스크립트 객체는 프로퍼티 키를 인덱스로 사용하는 해시 테이블(hash table)(해시테이블은 연관 배열, map, dictionary, lookup table이라 부르기도 한다.) 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 대부분의 자바스크립트 엔진은 해시 테이블과 유사하지만 높은 성능을 위해 일반적인 해시 테이블보다 나은 방법으로 객체를 구현한다.
  • 자바스크립트는 클래스 선언 없이 객체를 생성할 수 있으며 객체가 생성된 이후라도 동적으로 프로퍼티와 메서드를 추가할 수 있다. 이는 사용하기 매우 편리하지만 성능 면에서는 타 언어에 비하여 비용이 더 많이 드는 비효율적인 방식이다.
  • 따라서 V8 자바스크립트 엔진에서는 프로퍼티에 접근하기 위해 동적 탐색 대신 히든 클래스 라는 방식을 사용해 C++ 객체의 프로퍼티에 접근하는 정도의 성능을 보장한다. 히든 클래스는 자바와 같이 고정된 객체 레이아웃(클래스)과 유사하게 동작한다.

02-01. 변경 가능한 값

  • 객체(참조) 타입의 값, 즉 객체는 변경 가능한 값이다.

    • 원시 값을 할당한 변수는 원시 값 자체를 값으로 갖는다.
    • 하지만 객체를 할당한 변수가 기억하는 메모리 주소를 통해 메모리 공간에 접근하면 참조 값에 접근할 수 있다.
    • 참조 값은 생성된 객체가 저장된 메모리 공간의 주소, 그 자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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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시 값은 변경 불가능한 값이므로 원시 값을 갖는 변수의 값을 변경하려면 재할당 외에서는 방법이 없다.
하지만 객체는 변경 가능한 값이다. 따라서 객체를 할당한 변수는 재할당 없이 객체를 직접 변경할 수 있다.
즉, 재할당 없이 프로퍼티를 동적으로 추가할 수도 있고 프로퍼티 값을 갱신할 수도 있으며 프로퍼티 자체를 삭제할 수도 있다.

  • 객체는 이러한 구조적 단점에 따른 부작용이 존재한다. 원시 값과는 다르게 여러 개의 식별자가 하나의 객체를 공유할 수 있다는 것이다.

얕은 복사(shallow copy)와 깊은 복사(deep copy)

  • 객체를 프로퍼티 값으로 갖는 객체의 경우 얕은 복사는 한 단계까지만 복사하는 것을 말하고 깊은 복사는 객체에 중첩되어 있는 객체까지 모두 복사하는 것을 말한다.
  • 얕은 복사와 깊은 복사로 생성된 객체는 원본과는 다른 객체이다. 즉, 원본과 복사본은 참조 값이 다른 별개의 객체다.
  • 하지만 얕은 복사는 객체에 중첩되어 있는 객체의 경우 참조 값을 복사하고 싶은 복사는 객체에 중첩되어 있는 객체까지 모두 복사하여 원시 값처럼 완전한 복사본을 만든다는 차이가 있다.

02-02. 참조에 의한 전달

  • 객체를 가리키는 변수(원본)를 다른 변수(사본, copy)에 할당하면 원본의 참조 값이 복사되어 전달된다. 이를 참조에 의한 전달이라 한다. (여러개의 식별자가 하나의 객체를 참조)
  • 이처럼 두 개의 식별자가 하나의 객체를 공유 한다는 것은 원본 또는 사본 중 어느 한쪽에서 객체를 변경하면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다는 의미가 된다.

  • 결국 '값에 의한 전달'과 '참조에 의한 전달'은 식별자가 기억하는 메모리 공간에 저장되어 있는 값을 복사해서 전달한다는 면에서 동일하다. 다만 식별자가 기억하는 메모리 공간이 원시 값이냐 참조 값이냐의 차이만 있을 뿐이다.
  • 따라서 자바스크립트에는 '참조에 의한 전달'은 존재하기 않고 '값에 의한 전달'만이 존재한다고 말할 수 있다.